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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개발/[1-4]사회-정치-경제-과학-상식14

처음부터 알코올중독자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매일 술을 마시고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사람들만 중독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성화된 심한 중독자는 전체 알코올중독자 중 9%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사람들은 술에 중독되기는 했으나 사회생활을 나름대로 영위하고있다. 소량 음주가 좋아? 술 마시면 생기는 몸의 변화 - 코메디닷컴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을까? 하루 1-2잔의 술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는 주장이 힘을 얻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암 예방에 관한 한 소량의 술도 마시면 안 된다. 세계 각국의 보건 kormedi.com 알콜올에 중독되는 4가지 단계 알코올에 중독되는 단계 알코올에 중독되는 4가지 단계 1단계: 알코올 중독 전 단계 (pre-alcoholism stage) 처음부터 알코올중독자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은 비.. 2021. 1. 4.
겨울철 세차 첫 눈이 내린 12월 ❄☃ 눈도 내리고, 손발도 차가운 겨울에 세차?! 두둥- 겨울철 세차, 다들 어떻게 하지?! 출처 : 국토교통부 2020. 12. 30.
술이 더 이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닌 "해로운 그 무엇"으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1216103418883 "내가 왜 거기 갔지.." 양산 시신훼손 범인 드디어 자백했다 지난 8일 경남 양산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을 시인했다. 16일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60)가 15일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했 news.v.daum.net news.v.daum.net/v/20201126085007424 또 음주운전 사망..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50대 구속 송치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음주운전으로 대만인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사진=연합뉴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험운전 치사) 위 news.v.daum.net.. 2020. 12. 16.
음주운전 사고로 교도소에서 형을 살고 있는 수형자의 교도소 https://www.youtube.com/watch?v=3t2MiJB_RQk&t=177s 2020. 11. 29.
의도적인 상상으로 ‘살고싶은’ 삶을 경험하라 | 알코올중독 치유 https://www.youtube.com/watch?v=YDR1FHml3Gw&t=676s 2020. 11. 18.
몸이 보내는 알코올성 치매 신호 세 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W6LEPuTBPwY&t=142s 2020. 11. 15.
술을 조절해서 먹는다 아니면 적당한 음주를 한다는 말은 세상에 없다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있다.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파괴하는 음주. 과연 음주가 즐거움이며 영감을 주는 도구일까?전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을 파멸로 이르게 만드는 마약같은 존재다. ​ https://www.youtube.com/watch?v=4qUw1k_T_GI&feature=emb_logo 술을 조절해서 먹는다 아니면 적당한 음주를 한다는 말은 세상에 없다 2020. 11. 9.
관료조직은 프로세스 를 외쳐된다. 프로세스를 중시한다고 사칭하는(process imposter / 프로세스 사칭) 조직의 경우 조직이 아닌 프로세스 자체를 위한 프로세스에 투자하는 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잘못된 기법들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프로세스 사칭 조직은 문서와 회의가 성공을담보하는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서와 회의는 특정프로세스를 수행함으로써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일 뿐이다. 프로세스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개발자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생산성도 바로 저하된다. 개발자들이 자신의 일을 즐기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책임을 중시한다고 사칭하는(commitment imposter / 책임 사칭) 조 직의 경우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밤늦게까지 일하게 할 수 있는 가에 골몰한다. 책임 사칭 조직은 처음엔 마.. 2020. 7. 6.
존칭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시~' 잘못 쓰인 예들 존칭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시~' 잘못 쓰인 예들 잘못 쓰인 예) 1)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2) 할인이 적용되셨습니다. 3) 탈의실은 이쪽이세요. 4) 모두 5천 원이십니다. 5) 이벤트는 이미 마감되셨습니다. 6) 포장이신가요? 7) 음료는 품절이세요. 8) 사이즈가 없으십니다. 9) 빨대는 뒤편에 있으세요. 10) 잠시만 기다리실게요. 11) 이 제품이 더 좋으세요. 높임말에 쓰이는 선어말 어미 '-시-'는 원래 동사에붙는다. '가세요., 오세요, 드세요, 말씀하세요, 누우세요, 걸으세요'처럼 주로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에 붙여 그 주체를높일 때 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형용사에 쓰는 것도 허용될 때가 있다. 이른바 간접 높임말을 쓸 때다. 가령 '피부가 깨끗하시네요', '눈이 높으시군요.. 2020. 6. 25.
가치를 만드는 사람만이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기업이 존재하는 한 실업의 위기에 빠지지 않는다. 핵심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사람은 오히려 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 혹은 자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스로의1인 기업을 꾸려나갈 수 있다. 삶에는 어떤 흥분이 있어야 한다. 일상은 그저 지루한 일이나 노력의 연속만이어서는 안 된다. 어제 했던 일을 하며 평생을살 수 없는 것이 바로 격랑과 같이 사나운 지금이다. 그저 바쁜 사람은 위험에 처한 사람이다. 기계가 대신할 수 있는 영역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 또한 매우 위험하다. 단순 반복적인 일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 역시 위험하다. 그가 진정 성실한사람이라고 해도 그렇다. 가치를 만드는 사람만이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다. 그러나 가치의 개념은 언제나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싫든 좋든 .. 202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