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자기개발/[1-4]사회-정치-경제-과학-상식

술이 더 이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닌 "해로운 그 무엇"으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by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2020. 12. 16.
728x90

https://news.v.daum.net/v/20201216103418883

 

"내가 왜 거기 갔지.." 양산 시신훼손 범인 드디어 자백했다

지난 8일 경남 양산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을 시인했다. 16일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60)가 15일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했

news.v.daum.net

news.v.daum.net/v/20201126085007424

 

또 음주운전 사망..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50대 구속 송치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음주운전으로 대만인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사진=연합뉴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험운전 치사) 위

news.v.daum.net

 

www.yna.co.kr/view/AKR20201125047300704?input=1179m

 

술 안 준다고 홧김에 모텔 불 질러…2명 사망·9명 부상 [영상] | 연합뉴스

술 안 준다고 홧김에 모텔 불 질러…2명 사망·9명 부상 [영상], 이혜림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11-25 09:46)

www.yna.co.kr

 

우리 사회의 술이 더 이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닌 "해로운 그 무엇"으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또한 술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그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관계를 원활히 하고자 활용되는 술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물질이 되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