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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216103418883
news.v.daum.net/v/20201126085007424
www.yna.co.kr/view/AKR20201125047300704?input=1179m
우리 사회의 술이 더 이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닌 "해로운 그 무엇"으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또한 술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그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관계를 원활히 하고자 활용되는 술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물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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