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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조절해서 먹는다 아니면 적당한 음주를 한다는 말은 세상에 없다

by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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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있다.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파괴하는 음주. 

과연 음주가 즐거움이며 영감을 주는 도구일까?

전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을 파멸로 이르게 만드는 마약같은 존재다.

 

 

 

 

https://www.youtube.com/watch?v=4qUw1k_T_GI&feature=emb_logo

 

 

 

술을 조절해서 먹는다 아니면 적당한 음주를 한다는 말은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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