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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기업이 존재하는 한 실업의 위기에 빠지지 않는다.
핵심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사람은 오히려 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
혹은 자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스로의1인 기업을 꾸려나갈 수 있다.
삶에는 어떤 흥분이 있어야 한다. 일상은 그저 지루한 일이나 노력의 연속만이어서는 안 된다.
어제 했던 일을 하며 평생을살 수 없는 것이 바로 격랑과 같이 사나운 지금이다.
그저 바쁜 사람은 위험에 처한 사람이다. 기계가 대신할 수 있는 영역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 또한 매우 위험하다.
단순 반복적인 일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 역시 위험하다. 그가 진정 성실한사람이라고 해도 그렇다.
가치를 만드는 사람만이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다. 그러나 가치의 개념은 언제나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싫든 좋든 세상은 변하고 있다"는 사실뿐이다.
변화의 방향을 알고, 자신의 욕망과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은 바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중에서
'기업'이 나를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가치를 생산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자신이 궁극적으로 어떤 열매를 맺으려 하는지, 이를 위해 언제 꽃을 피울 것인지부터 분명히 정해야 한다. 목적지가 불분명하거나 방향을 잃으면 중요한를 결정할 때 혼란을 겪게 된다. 직장보다,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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