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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개발/[1-4]사회-정치-경제-과학-상식14

OutLook 구글 캘린더 연동 방법 OutLook 구글 캘린더 연동 방법 구글 캘린더에서 연동하려는 캘린더 주소 가져오기 Step.1 구글 캘린더 설정으로 가기 [로그인 필요]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r/settings Step.2 왼쪽 메뉴->'내 캘린더 설정' "OutLook 과 연동하려는 '캘린더' 명 선택하기" Step.3 "캘린더 설정" 클릭후 ->'캘린더 통합'->'iCal 형식의 비공개 주소'[마우스 드래그] 복사 OutLook 설정 (Office 365 버전 기준) Step.4 메뉴-> '파일 '클릭 Step.5 계정 정보->계정 설정 '클릭' Step.6 계정 설정->'인터넷 일정'->'새로 만들기' 클릭 Step.7 '새 인터넷 일정 등록'-> 'OutLook에 추가할 인터넷 일.. 2020. 5. 27.
[기고]위상 추락한 책, 문 닫는 동네서점 맥주 이름과 똑같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뒤흔들어 놓은 지 벌써 여러 달이 되었다. 요동치는 세계의 혼란을 지켜보며 이제까지 누려오던 일상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불안도 짙어졌다. 그런 가운데 전염병과 관련한 책들이 미디어의 관심으로 떠올랐다. 코로나19를 예견했다는 내용으로 화제를 모은 책은 딘 쿤츠의 소설 과 데이비드 콰먼의 다. 쿤츠의 책은 지난 4월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중국의 우한지역을 연상케 하는 ‘우한 400’이라는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를 소재로 하고 있고, 떠도는 음모론과 유사한 내용 때문에 이 책의 화제성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반면 콰먼의 책은 허구가 아닌 과학적 논증을 통해 이미 10년 전에 오늘날과 같은 인수 공통 전염병의 대유행을 예고했다는 점과 코.. 2020. 5. 26.
[시선]부박한 마음 이태원 관련 확진자들로 인해 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한창이던 때 그 진원지인 클럽을 두고 성소수자들을 향한 비난이 창궐했다. 비난은 무책임하게 클럽과 코인노래방 등을 다닌 청년들에게로 옮겨붙었다. 그 비난은 그즈음 이태원 일대 어느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들을 찾아내는 동력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신분과 동선을 속여 방역에 혼선을 준 인천 학원강사에게로 번졌다. 물론 그는 자신의 잘못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애초에 그가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는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았다. 코로나19가 사그라들고, 재확산하기를 반복할 때마다 특정 계층을 향한 비난과 혐오도 마른 들에 불 번지듯 점화된다. 그 불에 데는 게 두려워 누군가는 숨거나 거짓말을 하며 바이러스를 옮긴다. 어느 확진자는 ‘확진자’라는 낙인이 .. 2020. 5. 23.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아 남는 법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아 남는 법 ‘정말 일을 못 한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사람은 착하고 좋은데 무엇이든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데도 결과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런 평가는 대체로 주변 사람들 모두 일치한다. ‘독서가 부족하면 업무의 기본기가 약하고 머리를 쓰는 일을 못 한다. 당신은 책을 읽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 일하는데 필요한 기초 능력이다. 상대적으로 언어 능력이 부족해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이과계도 마찬가지다. 일하는 모든 과정과 결과는 정리되어 문서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을 명료하게 표현하고 글을 읽는 사람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비즈니스 기초 능력으로서의 언어 능력을 .. 2020.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