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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개발88

세월의 변화 만큼이나 달라진 행복의 정의 일기를 쓰다보면 과거에는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들이 너무도 낯설게 다가올때가 있다. 청년시절 .돈과 출세가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고 그것만이 행복 정의라 여겼다.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마음의 평화와 건강이 행복의 정의다. 행복의 정의는 인생의 시기마다.내가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 질수 있다. 그때마다 써내려간 행복의 정의는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볼수 있었다. 2021. 5. 3.
스스로 긍정하면 된다. 살아가면서 나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했을 때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은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나에게 무관심하고, 심하면 비판과 조롱을 받기도 한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 긍정하면 된다. 2021. 4. 27.
처음부터 알코올중독자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매일 술을 마시고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사람들만 중독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성화된 심한 중독자는 전체 알코올중독자 중 9%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사람들은 술에 중독되기는 했으나 사회생활을 나름대로 영위하고있다. 소량 음주가 좋아? 술 마시면 생기는 몸의 변화 - 코메디닷컴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을까? 하루 1-2잔의 술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는 주장이 힘을 얻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암 예방에 관한 한 소량의 술도 마시면 안 된다. 세계 각국의 보건 kormedi.com 알콜올에 중독되는 4가지 단계 알코올에 중독되는 단계 알코올에 중독되는 4가지 단계 1단계: 알코올 중독 전 단계 (pre-alcoholism stage) 처음부터 알코올중독자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은 비.. 2021. 1. 4.
겨울철 세차 첫 눈이 내린 12월 ❄☃ 눈도 내리고, 손발도 차가운 겨울에 세차?! 두둥- 겨울철 세차, 다들 어떻게 하지?! 출처 : 국토교통부 2020. 12. 30.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가끔씩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마주한다. 한편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책임과 질책을 떠 안기 때문일수 도 있겠다. 우리 사회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고, 자신을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보내보는건 어떨까? 지금 이 사회에는 성숙한 어른들이 필요하다. 2020.12.21 -RedCode- 2020. 12. 21.
술이 더 이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닌 "해로운 그 무엇"으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1216103418883 "내가 왜 거기 갔지.." 양산 시신훼손 범인 드디어 자백했다 지난 8일 경남 양산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을 시인했다. 16일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60)가 15일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했 news.v.daum.net news.v.daum.net/v/20201126085007424 또 음주운전 사망..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50대 구속 송치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음주운전으로 대만인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사진=연합뉴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험운전 치사) 위 news.v.daum.net.. 2020. 12. 16.
내게 맞지 않는 것은 고통이 될 수 있다 종일 발가락이 아팠다. 새로 산 신발이 문제였다. 기존에 신었던 신발이 닳고 닳아 곧 떨어져 나갈 것처럼 보여 무턱대고 신발을 사서 신었다. 새 신발을 신고 종일 돌아다녔다. 걸을 때마다 발가락이 아파졌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신발을 벗었다. 신발을 벗으니 발도 편해지고, 고통도 점차 사라져갔다. 이로 인해 '내게 맞지 않는 것은 고통이 될 수 있다 '것을 깨달았다. 내게 맞지도 않은 신발을 신고 걸어 다니면서, 고통스러워했던 나 자신이 바보 같았다 -RedCode- 2020. 12. 10 2020. 12. 10.
'끼리 끼리 논다' 문득 '친구를 잘 만나야한다','끼리 끼리 논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개인적으로 '끼리 끼리 논다'라 말은 듣기 불편했다. 그런데 다르게 해석된 전환점이 있었다.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하게 하면서 내 주변이 점차 그분야의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다. 술퍼마실때는 주로 주당들로 채워진것 처럼말이다. -RedCode- 2020. 12. 6 2020. 12. 6.
음주운전 사고로 교도소에서 형을 살고 있는 수형자의 교도소 https://www.youtube.com/watch?v=3t2MiJB_RQk&t=177s 2020. 11. 29.
항상 경계해야 하는 것 항상 경계해야 하는 것 누구나 다 아는 것을 자신만이 알고 있는듯 말하는 것. 자신만 모르는 이야기를 거들먹 되며 거창하게 말하는 것. 우월감에 빠져 타인의 말을 듣지 않는 것. 해서는 안되는 말을 주절주절 말하는 것. 나이가 들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더 겸손해야 하는 것. 내가 아직 모르는 게 많다는 것을 받아드리고 인정하는 것.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Red Code- 2020. 11. 25 202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