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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나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했을 때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은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나에게 무관심하고, 심하면 비판과 조롱을 받기도 한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 긍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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