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개발88 내가 허송세월하고 있는 오늘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다 내가 허송세월하고 있는 오늘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다 '오늘'이라는 평범한 시간을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라고 다시 정의 내리는 것.' 더보기 암투병중이신 이해인 수녀님께서 한 신문에 자신의 행복 비결에 대해 글을 연재하시면서. 투병과정이 너무 힘드셨던지 수녀님도 의욕을 잃고 하루하루를 그냥 무기력하게 보내던 중 문득 "내가 허송세월하고 있는 오늘은 누군가에 에는 간절했던 내일이다"라는 말을 떠올리셨고 이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만 보이던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기적으로 다가오고, 수녀님은 본인의 삶에서 감사와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으셨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업무를 '직업(job)'이라고 정의하고, 어떤 이는 '커리어(career)'라고 정의하고 또 어떤 이는 '소명(Calling).. 2020. 3. 10. 진정한 힘의 비결 진정한 힘의 비결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항상 향상의 길을 걷고 절대로 퇴보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여기에 진정한 힘의 비결이 있다.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당신의 정신적 자원을 보존하는 방법과 언제 어느 때라도 한곳에 그 자원을 집중시킬 방법을 터득하라.어리석은 자는 육체적 방종과 경솔한 언행, 어리석은 잡담, 이기적인 논쟁으로 자신의 정신적 에너지와 영적 에너지를 모두 낭비해 린다. -'생각의지혜'- 2020. 3. 9.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 우리는 어린 시절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사람들, 즉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로부터 배운 사고 양식을 무의식적으로 채택한다. 그런 다음 그 사고 양식에 따라 행동한다. 대체로 잘못된 개인적 이야기는 결국 우리에 의해 현실이 된다 행동이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우리 대부분이 인생의 최고 시절을 자기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지금 타인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에서 탁원한 결과를 산출할 수없다는 핵심 신념을 수용할수록 그것이 확신으로 강화될 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행동이 일상적 습관으로 굳어져 간다.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 잊고 삶을 살아가기에 모든 문제 와 갈등 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게 된다. 우리가 문제 와 갈등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2020. 3. 8. 깨어있는 사람 vs 잠자는 사람 깨어있는 사람 vs 잠자는 사람 깨어있는 사람은 자신을 먼저 살피고, 잠자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먼저 살핀다. 깨어있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고치고, 잠자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한다. 깨어있는 사람은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고, 잠자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양보하게 만든다. 깨어있는 사람은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잠자는 사람은 배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깨어있는 사람은 배우려는 사람이고, 잠자는 사람은 가르치려는 사람이다. 깨어있는 사람은 자기를 아는 사람이고, 잠자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깨어있는 사람은 좋아서 책을 읽고 잠자는 사람은 남들이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 깨어있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이고, 잠자는 사람은 남들이 자신을 비웃는 사람이다... 2020. 3. 8. 읽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해야하는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읽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실천을 할때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그냥 해야하한다. 실천가들은 오래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이것이 가장 훌륭한 실천의 기술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일어나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게는 마음이 생긴 사람이다.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바로 일어나야 고통도 적고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이다.‘읽어야지’하고 생각하는 순간이 없거나 아주 짧아야 한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길수록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 마음에 더 커지기 전에 바로 책을 들고 읽어야 한다. 그러면 의외로 쉽게 책을 일수 있게 된다. -P.13.. 2020. 3. 7. 《모기(蚊)》 어리석음이 깊어 자기 자신의 힘을 헤아리지 못하고 (癡心自己不量力) 남의 피를 실컷 빨아서 무거워지니 날지 못하는구나. (他血飮多不自飛) 남에게 빌린 물건은 본디 갚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他物從來難不報) 반드시 본래의 주인에게 갚아야 할 날이 있으리라. (必當本主報還時)[1] -고려시대 말 국사 나옹(懶翁)선사 사필귀정 - 일이 잘못된 길로 흘러도 결국에는 바른 길로 들어선다. 권선징악 - 선을 권하고 악을 벌한다. 선이 악을 이긴다. 자승자박 -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말미암은 잘못된 결과에 스스로 괴로움을 당한다. 자업자득 - 자신이 저지른 과보(果報)나 업을 자신이 받는다는 뜻. 종두득두 - 콩 심으면 콩 난다. 2020. 3. 5. 책의 주인과 노예 책의 노예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지식과 정보만 해박해진 사람을 뜻한다. 반대로 책의 주인은 책을 통해 책의 내용뿐 아니라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까지 잘 파악하여, 시대와 상황에 따라 응용할 수 있는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사람이다. 책의 노예는 책의 내용대로만 사는 사람이고, 책의 주인은 자기 생각과 의식대로 마음껏 책의 내용을 뛰어넘어 응용하고 활용하고 변형하고 개선하고 보충하고 반론할 수 있는 사람이다. 2020. 3. 5. 신뢰를 얻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라[니체] 신뢰를 얻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라 자기 자신을 믿는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타인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 그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취해 있는 나르시스트이거나 자기애로 인해 자기인식이 상당히 안이해진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약한 존재인지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 타인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자신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는 수밖에 없다. 피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에서의 진실하고 흔들림없는 행동이야말로 타인의 믿음에 호소 할수있다. -니체- 2020. 3. 3. 열심히 일하는 왜 맨날 시간이 부족할까? 열심히 일하는 왜 맨날 시간이 부족할까? 시간 관리 이유부터 찾아라 상습적인 서대리의 지각도 눈에 걸렸지만, 자신도 문제였다.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데도 늘 일에 쫓겨서 피곤함이 극에 달했던 지난 한주였다. ‘왜 시간 관리가 중요한가? “ 매일 아침 우리는 8만 6400초라는 시간을 받습니다. 매일 밤 우리가 제대로 쓰지 못한 시간은 하루라는 통장에서 그냥 사라져 버리지요. 잔액은 없어요, 단 1초라도 더 많이 사용할 수 없고요 부자든 가난하던 능력이 있든 없든, 대리든 팀장이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요. 아침에 눈을 뜰 수만 있다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말입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죠, 하루 24시간을 100세 빗대 본다면 홍 팀장님의 인생 시계는 지금 몇 시를 가르치고 있나요? P.133~P.. 2020. 3. 3. 업장 업장 [業障] "어떤 마음이나 생각 모두 무의식이라는 거짓 자아가 만들어 낸 사기 놀음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하게 되면서 자신의 모습을 강화하고 드러내려고 합니다. 고통이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로 인해 일어나는 물거품이 바다인양 착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무슨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더라도 관찰자의 입장을 유지하면서 바라보는 것, 그 길만이 우리가 무의식, 즉 거짓 자아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 외모, 인기, 고상함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의 내면의 대해서는 공허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외형적인 것에 집착하고 ,타인의 평가에 예민한 것 같다. 자신을 위한 .. 2020. 3. 2.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