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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송세월하고 있는 오늘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다
'오늘'이라는 평범한 시간을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라고 다시 정의 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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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중이신 이해인 수녀님께서 한 신문에 자신의 행복 비결에 대해 글을 연재하시면서.
투병과정이 너무 힘드셨던지 수녀님도 의욕을 잃고 하루하루를 그냥 무기력하게 보내던 중
문득 "내가 허송세월하고 있는 오늘은 누군가에 에는 간절했던 내일이다"라는 말을 떠올리셨고
이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만 보이던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기적으로 다가오고, 수녀님은 본인의 삶에서
감사와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으셨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업무를 '직업(job)'이라고 정의하고, 어떤 이는 '커리어(career)'라고 정의하고
또 어떤 이는 '소명(Calling)'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자신의 일을 소명이라고 규정하는 사람이 직업이나 커리어라고 규정하는 사람보다 훨씬 성과가 좋을 뿐 아니라
행복감도 강하게 경험한다.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불행함을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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