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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개발/[1-3] 성찰-명언-자아36

자리가 없음을 걱정하기 전, 그위치에 설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라. 子曰,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 (자왈, 불환무위, 환소이립, 불환막기지, 구위가지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벼슬자리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벼슬에 합당한 능력을 가지지 못함을 근심하며,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만한 능력을 구하려 힘써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똑똑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수두룩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고도 기회를 만나지 못했다며 세상을 탓하는 사람들도 넘쳐난다. 그 자리에 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자기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다. 사물을 관찰하듯, 자기 자신을 관찰할 수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아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다. 세상이 나를 .. 2020. 5. 19.
원한의 칼 원한의 칼 우주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생명체이다. 우리는 서로서로 때문에 존재한다. 서로가 서로의 한부분이다. 증오라는 원한의 칼로 남을 해치려고 한다면 그칼이 자기 자신을 먼저 찌르지 않고는 맞은편에 닿을수 없다. -살아있는것은 다행복하라- 2020. 4. 27.
말과 침묵 말과 침묵 어떤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진정한 침묵은 자기 자신에게 필요없는 말을 하지 않는것이다. 2020. 4. 9.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가 어렵다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가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관계는 서로 나누는 것이다. 하지만 주고받은 것이 꼭 0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관계의 저울을 0에 맞추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의 관계는 삐걱 대기 시작할 것이다. -웨인 베이커- 2020. 3. 23.
과거는 바꿀수 없다. 과거는 바꿀수 없다. 현실을 바꿀수 없다면,태도를 바꾸고, 타인을 마음대로 할수 없다면, 자신을 제어하면 된다 살면서 자신의 의지로 현실을 바꿀수 없다면 언제든지 마음을 바꾸면된다. 그래서 그때 그때의 감정과 사고와 힘든점과 행복한것들을 기록을 해야한다 -공자에게 사람됨을 배우고,조조에게 일하는 법을 배우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할수 있는 영역과 할수 없는 영역을 구별하지 못하는것 같다. 내가 할수 없는 영역이 구별되어지면 우리는 삶에서 좀더 자유함을 느낄수 있다. 2020. 3. 20.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기대는 먼저 우리의 행동을 바꾼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기대는 먼저 우리의 행동을 바꾼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은 그에 반응하는 타인의 행동을 바꾼다.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나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저 사람은 원래 그렇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라고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한다. 흑인이 폭력적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백인은 흑인을 대할 때 경계한다. 자신을 경계하는 사람을 대하면 누구라도 행동이 어색하고 불친절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지혜로워질 것이다.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야. 우리가 상대방을 대할 때나 상황을 받아들일 때 자신만의 프레임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므로, .. 2020. 3. 18.
멘토가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조언을 주는 것은 멘토이지만 그 조언을 내 것으로 만들어 현실에 적용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게다가 멘토도 틀릴 때가 있고 나와 맞지 않는 해법을 일러 줄 때도 있다. 그러므로 최종 판단은 결국 나의 몫이다. 멘토의 말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그것이 전혀 새로운 말이 아니라 이미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던 말이기 때문이다.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면 우선 잠시 멈추어 당신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런 다음 신뢰할 수 있고 존경할 만한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라. 마지막으로 그 조언을 당신 것으로 만들어 행동하라. 그것이 풀리지 않은 문제의 해법을 찾아내는 지름길이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 묻다- 2020. 3. 17.
타인의 고통에 대한관심과 배려 늙고 병든 여자가 어느 여행자에게 도움을 청했다. 여행자가 눈곱이 덕지덕지 낀 늙은 여인을 피하자. 그녀는 다른 여행자에게 자신의 눈곱을 닦아달라고 부탁했다. 그 여행자는 내키지 않았지만 가련한 여인의 눈곱을 닦아주었다 그 순간 늙은 여인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은 여인으로 변신했고, 여행자는 그녀와 결혼해서 부자가 되어 잘 살았다. 만델라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었다는 아프리카 민담이다. 어린 만델라는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로 부터 타인의 고통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그러나 반드시 보답이 돌아온다는 교훈을 얻었다. 환타지 같이 들리겠지만.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말고, 관심을 가지고 배려를 할수 있어야 한다 '는 것으로 해석된다. 타인의 부탁을 외면하지 않고 내가 할수 있는 .. 2020. 3. 16.
남들은 다 잘풀리는데,왜 나만 이래? "남들은 다 잘 풀리는데, 왜 나만 이래?"라고 그러면서 정작 자신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 자신이 되기를 바라는 인간상이 있다면 이를 목표로 실질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당신은 왜 여탯껏 이루지 못했는가?" 되는대로 살고,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친하게 지내며, 발전하고자 노력하지 않고 죽어라 체면만 차렸기 때문이다. -리카싱- [홍콩 최고 부호] - 2020. 3. 14.
세상에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것이다. 세상에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것이다. -철학자 A.C 그레일링-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만큼 강력한 후회는 없다. 하지 않은 선택은 시간이 지날수록 머릿속에서 커져하고, 점점 커진 후회는 인생에 짙은 그늘을 드리운다. 해보고 후회하는 일은 결과를 경험했으니 빨리 잊고 쉽게 단념할수 있지만, '만약 그때 했더라면..", 하는 생각은 이제 와서 어쩌지도 못하고평생 마음속에 담아둘 수밖에 없다. 2020.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