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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주는 것은 멘토이지만 그 조언을 내 것으로 만들어 현실에 적용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게다가 멘토도 틀릴 때가 있고 나와 맞지 않는 해법을 일러 줄 때도 있다.
그러므로 최종 판단은 결국 나의 몫이다.
멘토의 말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그것이 전혀 새로운 말이 아니라 이미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던 말이기 때문이다.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면 우선 잠시 멈추어 당신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런 다음 신뢰할 수 있고 존경할 만한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라.
마지막으로 그 조언을 당신 것으로 만들어 행동하라.
그것이 풀리지 않은 문제의 해법을 찾아내는 지름길이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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