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저자 |
김병완 |
다 읽은 일자 |
2019년 5월 13일 |
평점 |
★★★★★ |
한줄요약 |
책을 읽어도 잘 읽혀지지 않고,어떻게 읽어야 효과적인지,왜 다독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 14단계를 통해서 독서법을 소개하고있는 책이다. |
<느낀점>
이 책은 독서 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으며,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음으로써 나타나는 변화들을 소개하고 있으며,14단계의 독서법을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발굴한 독서법을 안내하고 있다. 얼마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책을 읽지도 않고, 독서법에 대한 교육 또한 얼마나 열악한지 깨닫게 해준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실로 대단하다 생각됐었다, 40살에 억대 연봉을 마다하고 직장은 그만두고 3년간 1만 권의 독서를 통해서 삶을 초월하여, 14단계의 독서법을 재창조 해냈다는 것 그리고 그 독서법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다독을 권장하여, 많은 사람이 독서를 즐기고,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바라는 저자의 노력에 감탄을 했다. |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현재 독서에 관한 한 무능력 상태에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이 책을 읽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
독서를 자유자재로 할 줄 모른다는 사실,
그리고 독서를 잘하기 위해서 독서법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P.138]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1천 권 이상을 읽었던 저자도 처음 6개월 동안 무직자로
도서관에 매일 출근해서 하루 열 시간 넘게 책을 읽은 뒤에다 비로소 내가 독서 무능력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나 또한 내 독서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독서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독서.
수십여 권을 읽고 100권을 돌파하면서 나는 나의 독서법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가 있었다….
독서를 많이 할수록 독서력은 필요하다.
특히 다독의 중요성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하면 읽고 싶은 책을 깊고 빠르게 읽을까? 어떻게 하면 책의 내용을 간파할까,?
어떻게 하면 내가 읽은 책의 대해서 기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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