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개발/[1-1] 생각알고리즘31 우리가 모두 시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시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떤 시인 협회도, 어떤 시의 밤도 필요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시를 쓰지 않아도 우리는 시처럼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시인이며, 우리는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겨야만 합니다. P.70 -인생 우화- 각자의 삶은 "시"이다 삶은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으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가? 자신의 삶은 소중하게 살아가야 한다. 소중함은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면서, 방탕하게 살아가는 것보다. 이로운 사람을 살아가야 한다. 타인들의 의해서 재단질 하고, 노예화하며 주어진 자유를 억압하는 낡은 사회 시스템에 대해서 반문을 해야 한다. 각자의 삶은 고유하다. 자신들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올바르다 할 수 있는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 2020. 2.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