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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개발/[1-1] 생각알고리즘31

진정한 실력자라면 불리한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성과를 내야한다. 진정한 실력자라면 불리한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성과를 내야 한다. 평안한 환경과 완벽한 지원을 받으면서 성과를 못 내는 사람은 없다.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는 늘 환경은 어렵고 지원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회사는 항상 척박한 환경에서도 문제를 해결해 내는 사람을 원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무엇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아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 같은 환경에서만 오랫동안 머문 사람은 작은 환경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환경이 바뀌면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생소한 문제들을 다양하게 접하게 된다. 생소한 문제에 부딪히면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을 바꿀 수 없다. -8시간- 실력은 곧 능력이라는 말이 있다. 진짜 전문가인지 ,전문가 인척 흉내내는 가짜인지 알.. 2020. 3. 10.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 우리는 어린 시절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사람들, 즉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로부터 배운 사고 양식을 무의식적으로 채택한다. 그런 다음 그 사고 양식에 따라 행동한다. 대체로 잘못된 개인적 이야기는 결국 우리에 의해 현실이 된다 행동이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우리 대부분이 인생의 최고 시절을 자기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지금 타인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에서 탁원한 결과를 산출할 수없다는 핵심 신념을 수용할수록 그것이 확신으로 강화될 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행동이 일상적 습관으로 굳어져 간다.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 잊고 삶을 살아가기에 모든 문제 와 갈등 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게 된다. 우리가 문제 와 갈등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2020. 3. 8.
읽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해야하는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읽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실천을 할때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그냥 해야하한다. 실천가들은 오래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이것이 가장 훌륭한 실천의 기술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일어나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게는 마음이 생긴 사람이다.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바로 일어나야 고통도 적고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이다.‘읽어야지’하고 생각하는 순간이 없거나 아주 짧아야 한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길수록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 마음에 더 커지기 전에 바로 책을 들고 읽어야 한다. 그러면 의외로 쉽게 책을 일수 있게 된다. -P.13.. 2020. 3. 7.
신뢰를 얻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라[니체] 신뢰를 얻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라 자기 자신을 믿는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타인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 그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취해 있는 나르시스트이거나 자기애로 인해 자기인식이 상당히 안이해진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약한 존재인지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 타인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자신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는 수밖에 없다. 피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에서의 진실하고 흔들림없는 행동이야말로 타인의 믿음에 호소 할수있다. -니체- 2020. 3. 3.
업장 업장 [業障] "어떤 마음이나 생각 모두 무의식이라는 거짓 자아가 만들어 낸 사기 놀음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하게 되면서 자신의 모습을 강화하고 드러내려고 합니다. 고통이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로 인해 일어나는 물거품이 바다인양 착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무슨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더라도 관찰자의 입장을 유지하면서 바라보는 것, 그 길만이 우리가 무의식, 즉 거짓 자아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 외모, 인기, 고상함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의 내면의 대해서는 공허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외형적인 것에 집착하고 ,타인의 평가에 예민한 것 같다. 자신을 위한 .. 2020. 3. 2.
만약 지금의 이성과 지금의감성을 가지고 만약 지금의 이성과 지금의감성을 가지고 20대를 살았다면.훨씬 잘 살아냈을것이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변한 모습이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변할 나의 모습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에서 잘하는것이 내일 뒤돌아 봤을때 어제가될 오늘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것이다. 과거의 나는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나일수 밖고없고 부끄럽다고 지워버리고 싶다고 그때의 나를 부정할수 없다. 과거던 미래던 가장 중요한건 지금 이순간을 살아내고 있는 내자신이다. 하루하루 감사하며,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삶은 매순간 매순간 귀하다. 하루주어진 시간이 소중하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도 후회가 덜한 , 감사하는 삶이 될것이다. [2019-01-09] 2020. 3. 1.
미덕이란 단지 이론적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의학이나 음악과 마찬가지로 실천하는것이다. 미덕이란 단지 이론적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의학이나 음악과 마찬가지로 실천하는것이다. 의사와 음악가가 이론을 터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이론을 실제로 행하듯, 선한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철저히 배우는데 그치지 말고 그 가르침을 실천해야한다. 쾌락에 저항해야 한다고 이론적으로만 알고있고, 실제로 쾌락에 저항해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자제력을 기르겠는가? 철학적 훈련이 정신적으로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스토아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추위,더위,갈증,배고픔,간소한 식사,딱딱한 침대 쾌락에 대한 금욕,힘든 노동 등에 적응하는 훈련은 해야한다. 그런 훈련을 통해 신체는 강해지고 무정해지며,무슨 일이든 해낼수 있게 된다 또한 역경을 참아내면서 영혼은 강해지고,쾌락을 멀리하면서 자제력을 배운.. 2020. 3. 1.
비내리는 퇴근길 2020.2.28 2020. 3. 1.
책장에 꽂혀 있는 책만 봐도 행복하다.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책장에 꽂혀 있는 책만 봐도 행복하다.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좋은 기운들이 온몸을 감싸는듯하다. 읽다가 멈춘 책들 아직 읽지 않은 책들로 가득 차 있는 책장을 볼 때마다 독서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른다. 책은 나에게 위로와 안식을 준다. 삶에서 시련과 한계점을 마주 할 때면 항상 책을 찾았다 책은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었다. 아픔이 있을 때는 시로써 위로를 해 주고 , 상처를 입었을 때는 치유를 해 주고, 갈길을 못 잡고 헤매일때는 격언을 해주었다. 책도 잘 만나야 한다. 얄팍한 처세술에 빠진 책도 존재하며, 자가 당착에 빠져있는 책도 있고, 지금의 먹고사는것에 충실하라는 고도로 편집된 노예 정신을 주입시 켜려는 책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책들도 나의 시야을 넓혀주었고, 다른 생.. 2020. 2. 28.
인생에서 꼭 알아야할 네글자 'R-I-S-K( 리스크)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스크를 위함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모두 피해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 당신의 삶에 존재하는 리스크를 살펴보자. 살면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올 때 건전한 유형의 리스크에 대한 욕구가 별로 없으면 결국은 스스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이끌고 만다. 선택지를 만들어가려면 건전한 유형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맡지 않을 때 내가 잃는 것은 무엇일까? 승진하지 않음으로써 혹은 무언가를 위해 싸우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기회비용은 무엇인가? 앞으로 좀 더 나아가고, 좀 더 늦게 남아 있고, 좀 더 강하게 프로젝트를 압박하면 어떤 이득을 얻게 될까? 무리에 합류하기 보다 자신의 행적만 빛나게 할 뿐이라는 동료들의 소리 없는 비난 때문에 숨이 막힐 것.. 2020.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