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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이 문제다
타인이 실망할까 봐, 자신이 실패할까 봐 두려워 딱딱한 껍데기로 연약한 내면을 감추지 말고,
자신이 노력하고 신경 써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구분하며 무리한 요구는 과감히 거절해야한다.
그래야만 자신감을 갖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자신이 남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사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리기로 했다-
나 자신의 한계란 무엇인가?
연약한 내면을 감추지 말고 자신이 노력하고 신경 써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것
타인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내 내면 깊이 올라오는 나 자신의 존중감.
그래야 인간관계로 부터 자유할 수 있다.
내 모습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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