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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좋은 글들을 읽고, 많이 접한다.
또한 수준 높은 문학 작품에서 감동과 위로를 받는다.
그래서일까. 자기가 쓴 글에 대해서는 좀처럼 만족하지 못한다.
물론 잘 쓰면 좋기야 하겠지만, 잘 못써도 된다.
많은 작가가 일기를 썼고, 좋은 글은 베끼어 쓰기도 했으며, 형편없이 쓸 때도 있었다.
세상에서 유일한 독자인 자기 자신을 위해 쓰면 된다.
-2021.05.11-
Red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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