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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간은 어떤 직업을 가지면서 현실에서 역동적이고 가끔은 자기반성을 위해서 멈춰서기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생각하는 인간은 실천을 중시한다.
읽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독자는 읽은 것을 거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쓴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어야 한다.
생각은 행동 없이 절대 진리로 승화되지 않는다.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 개발 - 에서 발췌
- 책 몇 권을 읽었다고 해서 당장의 효과를 기대하는 건 조급한 마음만 가속할 뿐이다. 책 읽기로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는 데 의미를 두어야 숙고의 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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